예술공간MERGE?머지 문화예술집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Episode1’ - HEIMISH 공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Episode1’ - 재즈 피아노와 드럼이 함께하는 공연

클레식 전공 선후배로 구성 - 들려주기만 하는 음악이 아니라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음악 추구

입력시간 : 2019-01-22 16:38:11 , 최종수정 : 2019-01-23 16:55:00, 박진경 기자

복합문화예술공간openarts space MERGE? (이하 예술공간MERGE?) 에서 2019년 첫 공연이자 8번째 문화예술집 공연이 오는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문화예술집은 예술공간MERGE?에서 기획한 예술가 조명 프로젝트로써 2018년 3월의 첫 공연(게스트 퓨전국악밴드 초아)을 시작으로 8회를 맞이했다. 위 프로젝트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을 조명하기 위해 공연 공간, 장비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대중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의 게스트는 HEIMISH로 드럼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재즈 피아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건반-여승희, 정하나/동의대학교 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  졸, 박사과정 재학, 드럼-정신구)  

HEIMISH는 ‘편안한, 친근감을 주는, 허물없는’ 이라는 뜻으로 대학원에서 만난 동기와 20년 지기 선후배의 팀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클래식을 전공으로 음악 활동을 하다가 더 다양하고 자유로운 연주를 위해 다른 장르로 음악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만났다. 


HEIMISH 의 리더 정하나는 “저는 클래식을 전공으로 연주를 해왔어요. 제자를 가르치다 보니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에만 집중하게 됐어요. 이제는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서 실용음악 쪽으로 장르를 바꿔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 광고음악 등이 이번 공연의 컨셉으로 잡아 함께 공감하고 싶어요” 라고 전했다. 

                                                2018년 10월 부산문회회관 공연 

또 한 음악의 장르에 구속되지 않은 연주를 통해 모두가 즐기는 음악, 참여하는 음악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며 공연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공연은 총 40분가량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연주곡과 ‘보헤미안랩소디’ 영화로 재조명받고 있는 그룹 ‘퀸’의 메들리 등 6개의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P.Desmond < Take Five>, Bacharach <Raindrops keep fall on my head>, Dawn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H.Hancook < Watermelon man>, A.C.Jobim <Black Orpheus>, Queen <Queen Medley>) 


HEIMISH는 클래식과 실용음악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하며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공연을 할 수 있는 작은 기회라도 감사하다며 8번째 문화예술집 게스트로 참가하는 취지를 전했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과 재즈 피아노가 대중들에게 친숙한 멜로디와 장르로 바뀌어 우리들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팀이다. 

앞으로도 부산을 기반으로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할 예정이니 문화예술집 공연을 계기로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8번째 문화예술집 공연 – HEIMISH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Episode1는 오는 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에서 무료입장(1인 1음료) 으로 진행된다. 


▪공연제목: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Episode1 

▪게스트: HEIMISH (여승희, 정하나, 정신구) 

▪날짜: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장소: 복합문화예술공간MERGE?

▪주소: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49 

▪입장: 무료입장 (1인1음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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