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리 축제, 기네스 기록 경신

SFC, King Abdul Aziz Falconry Festival에 대해 '세계 최대의 매 경주 대회'라는 등록 인증서를 받아

입력시간 : 2019-02-07 09:37:44 , 최종수정 : 2019-02-07 09:40:50, 이현주 기자
▲사진제공 = Saudi Falcons Club



[한국경제뉴스=이현주기자] King Abdul Aziz Falconry Festival가 1월 25일부터 2월 3일까지의 10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1,723마리의 매가 참가했다. 지난 일요일, 기네스북(Guinness Book of Records)은 이 대회를 '세계 최대의 매 경주 대회'로 발표했다.

기네스북 대표 Shida Subasi Jamissi는 리야드 북쪽 지역 말함의 Saudi Falcons Club 임원인 Hossam bin Abdul Mohsen Al-Hazimi에게 이 축제가 기네스북에 등재됐음을 확인해주는 공식 증명서를 전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GCC 및 세계 각지에서 온 매사냥꾼들의 광범위한 참여 속에서, 총상금이 SR 17,630,000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매사냥 축제가 세계기록에 등재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성과다.

Jamissi는 "국제 기준에 따라 새로운 범주로 기록된 1,723마리의 매가 참여한 SFC 대회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인정 기준은 생명에 어떤 위협도 있어서는 안 되며, 참가하는 모든 매가 양호한 상태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통계 부문의 정확한 수치를 확인한 후, 1,723마리의 매가 참여한 세계 최대의 매 대회로써 2019년 2월 3일에 이곳 리야드에서 열린 SFC가 GBR에 공식 등록됐음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SFC는 사우디의 매사냥꾼을 위한 라운드와 국제 라운드를 포함하는 Al Melwah 400m 경기를 준비했으며, 일요일에는 13차례의 컵 라운드를 거쳐 39명의 우승자를 선정했다. 각 라운드의 우승자는 SR 500,000, 2위는 SR 200,000, 3위는 SR 100,000의 상금을 받는다.

축제 조직위가 국제 사회와 걸프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난달 개최한 Saudi falcon and hunting exhibition의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둔 것은 언급할 가치가 있다. 이 두 행사는 SFC가 조직했다. SFC는 두 성지의 수호자인 Salman bin Abdulaziz 국왕의 칙령에 의해 설립됐으며, 왕세자 Mohammed bin Salman의 직접 감독하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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